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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에 해당되는 글 5

  1. 2006/07/18| 질랸| Cat Power 의 Sea of love
  2. 2006/07/17| 질랸|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
  3. 2006/07/09| 질랸| TransFlash 1Gb 지르다!
  4. 2006/07/08| 질랸| 호텔 선인장 by 에쿠니 가오리
  5. 2006/07/01| 질랸| 비오템 옴므 - 검게 탄 피부를 위해
후보생 시절 불침번을 설 때 소대장님께서 틀어주셨던 노래 Sea of love.
그 때 느꼈던 가슴의 흔들림은 정말 눈물이 아릴 정도였다.

Sea of love / Cat Power

Come with me my love
To the sea the sea of love

I wanna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Do you remember wen we met
That's the day i knew you were mine

I wanna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Come with me my love
To the sea the sea of love

I wanna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Honeydrippers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인데,
원곡보다 훨씬 더 가슴에 와 닿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한 번 같이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노래.

너와 같이 듣고 싶은 노래...

p.s. Cat power의 인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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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8 23:15 2006/07/18 23:15
1.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2.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3. 이 나이에 뭘 하지
4.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5.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6. 사실 난 용기가 없어
7. 사람들은 날 화나게 해
8. 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9.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10. 맨 정신으론 살 수 없는 세상이야
11.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12. 난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어
13. 상황이 협조를 안 해줘

공감된다.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sn1=&sid1=&divpage=198&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7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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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09:34 2006/07/17 09:34

휴대폰(SPH-V7350)용으로 지른 SanDisk의 microSD/TransFlash
(아직 이 두 명칭을 혼합 사용중인 듯 하다) 1기가.

3월에 입대하기 전만해도 512메가가 4만원 정도 했었는데
이제 같은 돈으로 1기가 메모리를 살 수 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다.^^;

주중에 컴퓨터를 사용하여 mp3를 휴대폰으로 전송하기 힘든 상황이기에
오늘 밤을 새서라도 선곡 잘 해서 1기가 꽉꽉 채워가야겠다.


서비스! ^^
소이 정품 에누리 최저가 링크
5년 as보장하는 벌크 제품 에누리 최저가 링크
본인은 에누리 및 상기 링크의 판매처와 아무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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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03:50 2006/07/09 03:50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첫 페이지에 쓰여진 글귀. 매력적이다.

어느 시가의 동쪽 변두리에 오래된 아파트 - '호텔 선인장' - 아파트 임에도 호텔이라 불리는 이 곳에서,
3층 한구석에 살고 있는 '모자', 2층 한구석의 '오이', 1층 한구석의 숫자 '2', 이들 세 사람의 하루 하루 이야기가 책의 내용.

차분차분한 말투로 진행이 되지만 머리 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에피소드들 덕택에 1시간도 안 되어 다 읽어 버렸다.
마치 우리 일상의 삶 - 그냥 스쳐 지나갈지도 모르는 소소한 하루 - 을 책에 옮겨 놓은 것 같다고 해야 할까.

불면증에 걸린 숫자 2가 잠이 안 온다고 모자와 오이에게 하소연을 하다가
모자와 오이가 관심이 없자 화를 내며 침대로 돌아와 바로 자버린 내용 같이...

중간 중간의 삽화도 매력적이었고. 차분한 말투도 매력적이었고.
책을 읽으며 일상을 차분히 곱씹어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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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8 10:28 2006/07/08 10:28
15주간의 훈련으로 망가질대로 망가진 피부를 위해 오늘 질러 버렸다.
기왕 사는거 괜찮은거 쓰자는 생각과 함께 당당히 들어선 비오템 매장.

잘 생긴 헤니의 모습을 보며 '혹시 나도?' 라는 일말의 희망을 안고
매장 누님에게 이야기 했다. '기본적인 스킨이랑 로션 주세요'

그러자 추천해준 이 두 제품. 아쿠아틱 로션과 이드라파워.
앞에 것은 면도 후 바르는 스킨 + 로션 제품이고 뒤의 것은 보습 제품인거 같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에 구입 한 두 제품의 정보를 30분 정도 알아봤는데
명확한 구분과 용도를 알기가 어렵기에 대충 쓴다. 복잡한 화장품의 세계.
궁금한 분은 직접 가서 읽어 보시라. 링크 클릭

백화점에서 구입했더니 샘플도 많이 줬다. 은색 비닐 봉투 안의 녀석들.
친절하게도 각각의 용도를 간단하게 적어주는 매장 누님의 센스.
써보고 괜찮으면 또 지르라는 건가...;

옆의 난데 없는 바디샵 제품은 폼 클렌징.
아무래도 폼 클렌징은 조금 저렴한 것을 써도 될 거 같아서
나오는 길에 보이는 바디샵에서 질렀다.^^;

이제 힘든 훈련을 벗어나서 본격적인 머리 싸움이니
예전의 밝은 피부(믿으삼;)로 돌아가기 위해 매일 열심히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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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1 01:58 2006/07/01 01:58